10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그라운드 위에서 훈련이 진행됐다.
헤드샷 부상에서 어제 선수단으로 돌아온 롯데 마차도가 타격훈련 도중 키움 프레이타스와 키움 알바로 코치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알바로 코치-프레이타스,'마차도! 이제 괜찮은거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4.10 15: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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