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문회 감독,'더 없이 환한 웃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4.10 15: 33

10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그라운드 위에서 훈련이 진행됐다.
롯데 허문회 감독이 선수들을 훈련시키며 환하게 웃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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