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뒤는 내가 맡을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4.10 17: 56

SSG 랜더스가 LG 트윈스를 꺾고 나란히 공동 선두가 됐다. 
SSG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시즌 KBO리그 LG와의 경기에서 4-3 한 점 차 승리를 거두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7회말 1사 1루 SSG 김태훈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