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하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이기철 사무총장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4.10 17: 45

10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이기철이 시구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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