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우,'몸을 날렸지만 공을 놓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4.10 17: 48

10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키움 김혜성의 좌익수 앞 안타때 롯데 좌익수 전준우가 몸을 날렸지만 공을 제대로 캐치하지 못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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