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시작이 좋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4.10 17: 54

10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을 마친 키움 선발 안우진이 덕아웃으로 들어가며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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