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주자 2루 롯데 전준우에게 중견수앞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키움 선발 안우진이 노병오 투수코치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안우진,'침착하게 가야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4.10 18: 34
인기기사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