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일리,'아직 더 던질 수 있는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4.10 19: 14

10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주자 1,2루 키움 박동원 타석에서 롯데 선발 스트레일리가 교체되며 어필을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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