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우,'뒤는 내가 틀어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4.10 19: 18

10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주자 1,2루 키움 박동원 타석에서 롯데 선발 스트레일리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롯데 김대우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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