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빈,'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4.10 19: 35

10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주자 2,3루 롯데 추재현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키움 임규빈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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