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이소미-이다연, '챔피언 조 출발'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4.11 10: 52

11일 제주 서귀포 롯데 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 스카이·오션 코스(파72, 6370야드)에서 2021 KLPGA 투어 개막전인 롯데 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2600만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진행됐다.
장하나, 이소미, 이다연이 1번홀 티샷에 앞서 공을 확인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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