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제주 서귀포 롯데 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 스카이·오션 코스(파72, 6370야드)에서 2021 KLPGA 투어 개막전인 롯데 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2600만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진행됐다.
1번홀 김지영2가 티샷 후 이동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cej@osen.co.kr
김지영2, '상큼 발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4.11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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