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곤,'불안한 자세에서도 깔끔한 수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4.11 14: 35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주자 2루 LG 라모스의 땅볼 타구때 SSG 1루수 오태곤이 박종훈에게 토스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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