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주이,'삼촌 미소 유발하는 깜찍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4.11 14: 51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복 문화 주간을 기념, 한복 홍보대사인 모모랜드 주이와 혜빈이 한복을 입고 시구와 시타를 했다.
모모랜드 주이가 시구를 마친 후 깡총깡총 뛰며 박수를 치자 뒤에 서 있던 LG 선발 수아레즈가 미소짓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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