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주이,'깜찍하게 시구 볼을 받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4.11 14: 54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복 문화 주간을 기념, 한복 홍보대사인 모모랜드 주이와 혜빈이 한복을 입고 시구와 시타를 했다.
모모랜드 주이가 시구를 마친 후 시구한 볼을 받고 있다./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