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형,'볼 빠지며 도루 성공'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4.11 15: 38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주자 1루 LG 김현수 타석에서 LG 이주형이 도루를 시도, 송구가 빠지며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