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위-이종현,'둘다 잡지 못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4.12 19: 11

1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고양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고양 오리온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진행됐다.
1쿼터 전자랜드 차바위와 오리온 이종현이 루즈볼을 둘다 놓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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