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고양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고양 오리온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진행됐다.
4쿼터 오리온 로슨이 5반칙 퇴장당하며 억울한 표정을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5반칙 퇴장 로슨,'난 억울하다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4.12 20: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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