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부재가 아쉬운 이승현,'부상만 아니었더라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4.12 20: 57

1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고양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고양 오리온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진행됐다.
4쿼터 패색이 짙어지자 부상으로 이탈한 오리온 이승현이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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