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 독려하는 이승현,'다들 잘 싸웠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4.12 21: 16

PO 진출까지 단 1승.
유도훈 감독이 이끄는 인천 전자랜드는 12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고양 오리온과의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2차전에서 85대77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오리온 이승현이 동료들을 독려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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