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구준범, NC 상대 6⅔이닝 1실점 짠물투...최영진-김성표 멀티히트 [오!쎈 퓨처스]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1.04.13 19: 24

삼성 라이온즈 좌완 구준범(26)이 시즌 첫 등판에서 짠물투를 뽐냈다.
구준범은 13일 경산 볼파크에서 열린 NC와의 퓨처스리그 홈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 6⅔이닝 6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잘 던졌다. 총 투구수 88개 가운데 스트라이크는 60개.
배명고를 졸업한 뒤 2014년 2차 6라운드 지명을 받고 삼성에 입단한 구준범은 1군 무대에 한 번도 오르지 못했지만 기교파 좌완으로서 잠재 능력이 풍부하다는 평가.

[사진] 삼성 라이온즈 홈페이지 캡처

선발 구준범에 이어 홍정우(1⅓이닝 1탈삼진 무실점)와 이상민(1이닝 1볼넷 무실점)이 차례대로 마운드에 올랐다.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재활 과정을 밟아왔던 최영진은 이날 첫 선을 보였다. 5번 1루수로 나서 3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최영진과 더불어 김성표도 4타수 2안타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한편 삼성과 NC는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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