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라모스! 이건 포수가 잡는게 맞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4.13 19: 29

13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프로야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말 1사 3루 키움 박병호의 내야뜬공을 잡아낸 라모스 1루수가 김민성 3루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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