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첫 선발등판 쉽지않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4.13 19: 34

13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프로야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말 무사 1루 주자 김혜성에게 도루 허용한 LG 선발투수 임찬규가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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