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성,'1군 콜업 첫 경기서 안타 신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4.13 19: 44

13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프로야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4회말 1사 2루 키움 김은성이 안타를 날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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