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땡큐! 이정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4.13 20: 22

13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프로야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6회초 이닝종료 후 키움 스미스가 라모스의 타구를 호수비로 잡아낸 이정후를 향해 고마움의 손짓을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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