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이정후 활약에도 웃을수 없는 LG 이종범 코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4.13 20: 26

13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프로야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키움 이정후의 호수비로 끝난 6회초 이닝종료 후 LG 이종범 코치가 메모를 하고 있다 .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