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규-박세혁 배터리 다독이는 두산 김태형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13 20: 58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만루 상황 두산 김태형 감독이 마운드를 방문해 투수 김민규-포수 박세혁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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