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스,'이정후! 꼭 잡아야만 속이 후련했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4.13 20: 59

13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프로야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7회말 무사 2루 키움 이정후가 1타점 적시타를 날린뒤 1루수 라모스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정후는 6회말 라모스의 안타성 타구를 호수비 펼치며 잡아낸 바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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