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삼영 감독, “선발 원태인 최고의 투구 선보였다” [오!쎈 대구]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1.04.13 22: 09

“선발 원태인이 최고의 투구를 선보였다”.
삼성이 파죽의 5연승을 질주했다. 삼성은 13일 한화를 4-3으로 제압했다. 8일 잠실 두산전 이후 5연승. 지난해 6월 30일 대구 SK전-7월 4일 대구 LG전 이후 283일 만의 5연승.
선발 원태인은 6이닝 1실점 10탈삼진으로 시즌 첫 승을 장식했다. ‘끝판대장’ 오승환은 세이브를 추가하며 KBO리그 사상 첫 개인 통산 300세이브 달성에 1개 만을 남겨두게 됐다.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삼성 허삼영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sunday@osen.co.kr

허삼영 감독은 경기 후 “선발 원태인이 최고의 투구를 선보였다. 삼진도 10개 잡는 등 오늘 구위가 훌륭했다. 이후 등판한 불펜 투수들도 제 역할을 잘해줬다”고 말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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