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채현,'선수단 단복 공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4.14 14: 36

14일 오후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도쿄올림픽 G-100 미디어데이 행사가 진행됐다.
도쿄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이자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서채현이 도쿄올림픽 선수단 단복이 공개행사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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