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연,'목이 말라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4.14 18: 31

14일 오후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도쿄올림픽 G-100 미디어데이 행사가 진행됐다.
펜싱 대표팀 최수연이 훈련을 마치고 물을 마시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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