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타자 양의지,'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4.14 20: 01

14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초 NC 선두타자 양의지가 SSG 문승원의 공에 맞은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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