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본 스캇,'벌어진 격차에 아쉬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4.14 20: 34

14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고양 오리온스의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전자랜드 데보 스캇이 득점에 실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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