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맞는 강재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4.14 20: 35

1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1루에서 한화 강재민이 삼성 김동엽에게 몸에 맞는 볼을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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