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7회말 1사 1루 SSG 김성현의 내야뜬공을 강진성 1루수가 잡아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강진성,'SSG 더그아웃 앞에서 침착한 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4.14 20: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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