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원 코치,'권정웅-허윤동 위기 넘기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4.15 12: 14

15일 경북 경산 삼성 라이온즈 볼파크에서 '2021 U+프로야구 KBO 퓨처스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1,2루에서 마운드를 방문한 삼성 권오원 코치가 포수 권정웅과 투수 허윤동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