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하게 번트 타구 처리하는 허윤동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4.15 12: 16

15일 경북 경산 삼성 라이온즈 볼파크에서 '2021 U+프로야구 KBO 퓨처스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1루에서 삼성 허윤동이 NC 이재용의 번트 타구를 잡아 1루 송구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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