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 '배트 두 동강'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15 18: 50

15일 오후 인천SSG 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SSG 김강민이 외야플라이를 칠 때 배트가 부러지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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