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을 마친 LG 선발 함덕주가 덕아웃으로 들어오며 김재성의 축하를 받고 있다./rumi@osen.co.kr
함덕주,'리드가 좋았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4.15 18: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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