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3루수 도태훈, '끝까지 쫓는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15 18: 59

15일 오후 인천SSG 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SSG 최주환의 파울 때 NC 3루수 도태훈이 타구를 쫓으며 펜스에 충돌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