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수호신 돌부처 오승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4.15 19: 05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라이온즈파크 외야에 KBO리그 최초 300세이브 기록에 하나만을 남겨두고 있는 오승환의 사진을 합성한 돌부처가 설치돼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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