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2루에서 삼성 강민호의 좌전 적시타 때 홈을 밟은 박해민이 더그아웃에서 허삼영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sunday@osen.co.kr
허삼영 감독,'박해민 어서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4.15 19: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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