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타스,'거침없이 달아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4.15 19: 46

15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주자 2루 키움 김웅빈의 2루수 오른쪽 내야안타때 1루수 포구실책을 틈타 홈을 밟은 프레이타스가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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