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성,'거침없이 달아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4.15 19: 53

15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주자 1,3루 키움 김은성이 좌익수 왼쪽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린 후 2루에서 오태근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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