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내기 볼넷으로 추가 득점하는 삼성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4.15 20: 27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만루에서 삼성 이학주가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고 3루주자 박해민이 홈을 밟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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