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곤, '벼락같이 잡아당겨 달아나는 솔로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15 20: 35

15일 오후 인천SSG 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SSG 오태곤이 달아나는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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