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캐넌,'완봉승 강민호 덕분이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4.15 21: 09

삼성이 한화 3연전을 위닝 시리즈로 장식했다.
삼성은 1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4-0으로 이겼다. 선발 데이비드 뷰캐넌은 데뷔 첫 완봉승을 장식했다.
경기 종료 후 삼성 뷰캐넌이 완봉승을 거두고 강민호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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