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봉 앞두고 9회 마운드 오른 뷰캐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4.15 21: 24

삼성이 한화 3연전을 위닝 시리즈로 장식했다.
삼성은 1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4-0으로 이겼다. 선발 데이비드 뷰캐넌은 데뷔 첫 완봉승을 장식했다.
9회초 삼성 뷰캐넌이 역투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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