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 코치,'안재석 데뷔 첫 안타 기념구 좀 챙겨주세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4.15 21: 38

1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된다.
7회말 두산 안재석의 데뷔 첫 안타 기념구를 김주찬 코치가 배트보이에게 전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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