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희 ‘롯데 미래의 4번타자’ 이유가 있었네 [O! SPORTS]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4.16 16: 18

16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한동희가 훈련을 마치고 선수들이 떠난 사직야구장에서 라이언 롱 타격 코치와 훈련을 진행했다.
한동희의 타격 훈련을 지켜본 라이언 롱 코치는 끊임없이 개선점을 전했고 한동희는 조언에 귀 기울이며 훈련을 이어 나갔다.
’롯데 미래의 4번타자’ 수식어는 괜히 얻어진 것이 아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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